운봉주조 

30년전통 지리산 정담 막걸리, 허브잎술, 야관문막걸리

지리산에서 빚는 전통 막걸리

지리산 해발 500m의 지리산둘레길과 동편제 탯자리로 지리산에서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주조장입니다. 30년의 전통과 2대째 전통주 제조의 자존심으로 오직 소비자를 생각 하는 자세로 안전한 막걸리를 만들기 위하여 위생적시설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으로 좋은 술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