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관문 쌀막걸리, 750ml, 6%

밤에 빗장문을 열어주는 약초로 빚은 막걸리

'야관문 막걸리'는 40년 가까이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술을 빚어온 '운봉주조'에서 생산하는 웰빙 막걸리이다. 지리산의 맑은물과 국내산쌀만을 사용하여 제조하는 막걸리로 한층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인기가 좋다.

'야관문'은 '밤의 빗장을 여는 문'이라는 뜻으로 건강에 좋은 약초로 술로 빚어 섭취하면 더욱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야관문막걸리'는 지리산 허브특구에서 자란 토종허브인 야관문을 첨가한 제품이다.   

식품유형 : 탁주
용량 : 750ml
도수 : 6%
원재료 : 쌀(국내산), 종국, 정제수, 누룩, 효모, 야관문

야관문 쌀막걸리 맛과 어울리는 음식

연한 아이보리 색을 갖고 있으며 곡물을 압력으로 튀겼을 때 나는 고소한 향이 강하게 올라온다. 단맛보다 산미가 강하지만 맛의 조화는 잘 갖추고 있다. 입 안에서는 매우 가볍게 느껴지고 막걸리를 마시고 난 후에 여운이 적어 깔끔하다. 야채샐러드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