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정담 생쌀막걸리, 750ml, 6%

함께 나누면 더욱 정다운, 정담 막걸리

'지리산 정담 생쌀막걸리'는 40년 가까이 청정지역 지리산에서 술을 빚어온 '운봉주조'의 대표 막걸리이다. 

지리산의 맑은물과 국내산쌀만을 사용하여 제조하는 막걸리로 한층 부드럽고 순한 맛으로 인기가 좋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리술 품질인증'을 받고 2913년 전라북도 우리술품평회에서 수상한 제품이다.  

식품유형 : 탁주
용량 : 750ml
도수 : 6%
원재료 : 쌀(국내산), 종국, 정제수, 누룩, 효모

지리산 정담 생쌀막걸리 맛과 어울리는 음식

색의 희고 맑으며 곡물에 압력을 가했을 때 나오는 고소한 향이 올라온다. 단맛이 적고 맑은 산미가 입안 전체에 침이 고이게 하고 산뜻하게 만든다. 막걸리를 마시고 난 뒤에 혀에 남는 고소함이 매력적이다. 신선한 과일 샐러드와 잘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