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30년이 넘도록 막걸리를 빚어온 운봉주조

지리산정담 생막걸리 바래봉 운무에 오르다

“지리산 허브잎술 막걸리에 폭 빠졌어요!"

지리산 해발 500m의 지리산둘레길과 동편제 탯자리로 지리산에서 제일 높은곳에 위치한 주조장입니다. 30년의 전통과 2대째 전통주 제조의 자존심으로 오직 소비자를 생각 하는 자세로  안전한 막걸리를 만들기 위하여 위생적시설과 자동화 생산 시스템으로 좋은 술을 생산 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 2회 대상을 수상 하고 은은한 허브향의 막걸리외 밤에 빚장문을 열여 주는 야관문 막걸리을 생산 함으로써 최고의 품질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꾸준한 제품 개발과 지리산의 좋은 물로 제조한 막걸리에  순수한 마음을 더하여 소비자에 좋은 술을 드리겠습니다.

'운봉주조'는 2008년 '허브 막걸리' 제조 관련 특허출원 등록을 하고 2009년 전라북도 대표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전주 국제 발효엑스포에서 우수상품으로 지정받고 2011년 한국 전통주의 품질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주류품평회인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 살균탁주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2014년에도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운봉주조'에서 생산한 제품은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주류품평회인 몽드셀렉션에서 은상 수상, 샌프란시스코 주류품평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국내외 주류전문가로부터 뛰어난 품질을 인정 받았다.